제목 | 사파영어체험센터를 다니고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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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작성일11-05-13 20:26 | 작성자 | (5-4) 이솔비 | 조회수 | 2,666회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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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파영어체험센터에 가서 무엇을 할까? 가슴을 설레었지만,
체험을 하고 나서는 무지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첫째 날에는 Cooking, art, science 수업을 했다.
Cooking 수업은 토스트를 만드는 재료들도 알고, 직접 요리하고 먹으니까,
내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한 성취감을 느낄수 있었다.
Art 수업은 곰 만들기를 하였다. 그리고 아주 작은 동그라미, 작은 동그라미,
중간 동그라미, 큰 동그라미, 아주 큰 동그라미를 배웠다.
클레이로 곰을 만들면서 영어도 배우니까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Art 수업을 같이 한 여자 외국인 선생님의 굵고, 강한 목소리가 참 기억이난다.
그리고 첫째날 마지막 수업 Science 수업은 머리, 몸 다리에 있는 부분에 대하여
배웠다. 물론, neck, eyes, tummy, foot 등 내가 원래 알았던 영어 단어들도 있었지만,
잘 몰랐던 calf, tight, chest 등 단어들도 알수있었따.
그리고 Samons say 게임도 재미있었다. 워낙 헷갈렸지만, 그래도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 때 나는 chest 와 cheek가 참 헷갈렸다!!!
<이것만 안 나왔었다면... ㅠㅠ>
그리고 둘째날, 둘째날은 마지막 날 이었나 정말 재미있었다^^
둘째날 에는 P.E. , 상황 파악, Music 수업들을 하였다.
P.E. 수업은 볼링을 하였다.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