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금요일과 월요일에 사파체험을 갔다. 그곳에 가보니 선생님 4분이 계셨다.

1번째 수업으로 하나 선생님과 미술을 했다. 아이클레이로 귀여운 곰돌이를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하고 싶었던 아이클레이로 하닌 더 재미잇었던거 같다. 2번째로는 여자 외국인 선생님과 과학을 했다. 외국인선생님이라서 그런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재미가 없었다. 3번째로는 요리를 했다. 맛있는 브랜치 토스트를 만들어 먹었다. 우유와 계란을 섞어서 빵에 저은후 구으면 완성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었다. 월요일날에 다시와서 1번째로 매튜선생님과 함께 가상체험을 했다. 여러종류에 빵을 알아보았다. 내가 처음보는 빵도 몇가지가 있었다. 2번째수업으로는 써니 선생님과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배웠다. 곡명은 l have a direm 이었다. 이 곡은 공부의 신에서 홍찬두가 불렀던 노래여서 잘부를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매튜선생님과 재미있는 체육을 했다. 볼링을 했다. 여자가 이겼다. 너무너무 재미잇었다. 선생님들도 재미잇고 다음에 오면 더 신나게 다 활기차게 할수 있을꺼같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