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영어체험센터에 화요일, 목요일에 다녀왔다.

선생님들도 재미있었고 그곳에서한 프로그램도 재미있었다.

특히 Cooking class가 재미있었다.

식빵을 계란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었다^^

그리고 Art class도 재미있었다.

My bear's name is Pinky, She live in Chang won , She likes to play.

Science class는 Sunny teacher이 가르쳐 주셨는데, Simon says(맞나?)라는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다. Simon says는 한국의 '가라사대'게임이랑 비슷했다.

스피드 게임도 재미있었다.

Cooking class는 Hana teacher이 가르쳐 주셨는데, 굽는데 하필이면 줄을

늦게 서는 바람에; 빵굽는냄새가너무향기로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남는 계란 Egg를 구워서 빵 사이에 넣어서 먹었더니 !!! 너무너무 맛있었다.

원래 토스트는 싫어하지만 이번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어서 100개쯤은 가볍게 다 먹을 수 있을것 같았다.

역할극은 빵 모형이 너무 맛있게 보였다.^^

빵의 종류는 Cake, Donut, Crusty Loaf, Baguette, Bagle, Croissant가 있었다.

나는 Crusty Loaf, Croissant 는 글씨가 복잡하기도 하고

좀...내맘에 별로라서 그 두 단어는 전혀 쓰지 않았다.^^

P.E class는 Girl vs Boy로 대결을 했다.

먼저 10핀으로 했을 때는 남자가 이겼고,

2라운드! 6핀으로 했을 때에는 여자가 이겼다. (올레!)

Music class는 남자 외국인선생님이랑 했는데 다른조애들은재미없다고했지만

나는 정말정말 재미있었다. 우리는  Bob Marley- Three Little Birds를 불렀다.

생각보다 악기연주도 정말재미있었고, 노래도 의외로 중독성 강했다.ㅋㅋ 

마지막에 퀴즈는 맞히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마지막에는 선생님이 다음에 또 볼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깐

"See you next time"이라고 외치라고해서 크게 외쳤다^^

마지막에는 외국인 선생님 두 분 사진을 찍고, 마지막으로 굿바이를 외쳤다.

또 오고 싶다. 정말 재미있었다^^

*Sunny teacher, Hana teacher, 외국인선생님두분(죄송...성함을몰라요)Thank you very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