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영어체험센터에 다녀와서..

2일동안 영어체험을 하였는데 1일은 1교시 art  2교시 lifr&cluture 3교시 cooking이었다. 1일동안 펭귄도 만들고 빵에 대해서도 알고 토스트도 만들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또한 거기있는  하나 선생님과 써니 선생님이 우리를 잘대해주었다. 참 고맙고 따뜻한 분들인 것같다. 2일은 1교시 PE 2교시 science 3교시 music 이었다. 마지막날 2일에는 춤도 춰서 분위기가 살아났고, 신체를 영어로 어떻게 말하는 것도알았다. 그리고 'I have a dream'이라는 노래는 참 좋았다. 마지막에 사진을 찍었다. 그것은 나의 특별한 추억이로 기억될것이다. 사파초등학교를 나와 삼정자로 왔을때 친구들이 "그 선생님들 한테 정이 들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했다. 선생님의 말처럼 6학년때도 기회가 온다면 꼭 갈것이다.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며 사파체험센터의 느낀점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