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삼정자초등학교의 5학년1반이다.

나는 class B가 되었다.

우리학교에서 이번해 처음 체험반이다보니

조심스러웠다.첫날엔 빵종류를 먼저배우고 요리를 하고

힙팝(?)펭귄을 만들었다.

이중 요리class가 제일 재미있었다.

요리는 매튜선생님이랑 했다.

간단한토스트를 만들기로 했는데

맛있었다.(배는 여전히 고프지만...)

두번째날에는 과학,노래,댄스차례로 했다.

과학은 우리의 몸,노래는 'I have a dream'을 부르고,댄스는

차차였다.마지막에 얼마나 아쉬웠는지...

매일하고 싶었다.나는 갔다온 후로 친구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라고 했다.

이번 계기로 영어를 재미있게 배웠고,학원때문에

'영어지겨워'병(?)에 걸렸는데 많이 없어진것 같다.(하하)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