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연속으로 사파영어체험을 했다.선생님들도좋고 너무재미있었다.또가고싶다.영어로 음악,미술,요리,상황체험,체육,과학등 재미있었다.MATTU선생님의 노래솜씨가 아주좋았다.그 "Ttree Little Bird"는 Bob Marley가 지은 곡이다.록밴드인데 나는 다외웠다.영어체험에가서 여러가지단어 문장들을 다외우고 배우고하니까 몰랏던단어들도 다알수있었다.하나선생님 써니선생님 매튜선생님레베카선생님 모두들 우리반에게 잘 가르쳐주셨다.요리시간에는 프랜치토스트를 만들었다.선생님이 도와주셨다. 선생님들모두 또 보고 싶다.6학년 때도 가겠지?^^미술시간에는 모양에대하여 배웠다.곰돌이를 만들었는데 너무귀여웠다.깨물어주고 싶었다.친구들이 내껄보고 귀엽다고 칭찬해주었다.기분이좋았다.너무 기억에 남을것같았다.진짜기억에남을까?조금더 조용히 하고 떠들지만 안으면더 기쁜이틀이 되었을것이다.근데애들이너무떠들었다.원래 내생각 은 나는 모르는 단어가 없다고 생각했다.근데모르는단어가 있다니 생각도 못했다.오늘은정말기분 좋은날 이었다.!~~~하나,써니,매튜선생님 또보고싶어요~!!하나선생님은 이쁘시고,써니선생님은 귀여우시고,매튜선생님은 기타를 잘치시고,레베카선생님은 카리스마있으셨다.

See You Next Time~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