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영어캠프를 다녀왔다. 작년 겨울에 내가 포경수술 했을 때 갔을 때 보다 더 재미있었다. 매튜선생님은 더 유머가 생기신것 같고 레베카 선생님은 예전보다 더 무서워지신 것 같다. 하지만 레베카 선생님의 과학수업이 나는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써니선생님은 예전과 변함없으신것 같고 제이 선생님은 예전에는 계시지 않으셔서 잘 몰랐지만 친절해 보이셨다. 이번 겨울 방학 때 사파 영어캠프를 한다면 꼭 참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