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후기 | |||||
---|---|---|---|---|---|---|
작성일 | 작성일10-09-17 21:15 | 작성자 | 김승예 | 조회수 | 2,238회 | 첨부파일 |
페이지 정보
본문
후기
사파영어체험 센터에는 영어를 싫어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유익하게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것 같다.
영어로 학교수업을 해서그런지 학교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영어도 공부하고 이 말에서 1석 2조는 쓰이는 것 같다.
또, 배운 과목 중에 체육, 음악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자꾸 음악은 공부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흥얼 거리고,,,
체육을 공부할땐 처음에 모두들 "헐~" 아니면 "와 쩐다"라는 말을 수 없이 반복했지만 그말을 했던 기억을 잃어버리고 학교에 와서 수업할때 수없이 "펑키 펑키"하고 외친다///
또, 이번 체험학습에는 선생님의 왠만한 사람에게는 보기힘든 가지가지 4色이 우리들의 얼음 같은 마음을 녹여준다... 처음에 춤을 배울때는 애슐리 선생님의 도도, 시크함 속의 털털함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하나 선생님의 묵묵함속에 노래를 부를때의 부드러움이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고,,
요리를 할때 남자 앤드류 선생님의 독수리같은 눈의 무서움속에 웃을때 보조게가 우리에 마음을 열어주고,,,
써니 선생님의 발랄함 속의 유머로 우리가 웃으면서 마음을 열게 된다.
이처럼 사파 영어 체험 센터는 외국 유학 홈스테이 못지않게 선생님 정과, 수업을 들을때 수 없이 편하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초등학생을 가 볼 만한 체험센터인것 같다.
기회가 된다 면 다시한번 가 보고 싶다.
p/s하루도 안지나서 선생님들이 보고 싶다!
사파 영어체험 센터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