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24일 2일동안 사파영어캠프를 하였다.

써니쌤, 하나쌤, 애슐리쌤, 그리고 앤드류쌤을 오랫만에 만나서 더 반갑게 느껴졌다.

선생님들께서 모두 나를 기억하시고 다정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기뻤다.

첫째날 Art, Life & Culture 그리고 Cooking 수업을 하였다.

나는 Cooking수업이 제일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French Toast를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서로서로 도우며 만들어서 더욱 더 맛있었기 때문이다.

둘째날 P.E, Music 그리고 Science를 배웠다.

둘째날은 모든것이 다 재미있고 흥미로웠었다.

다음에도 영어캠프를 와서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또 다시 즐겁게 영어공부를 배웠으면 좋겠다.